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가정의 달, 화기애애한 치과 일상(필립스탁 알레시 쥬시 살리프 (juicy salif)

가정의 달인 5월이 되고

현재 상황도 점차 나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보니..

치과도 더 활기차진 거 같습니다.

(사실, 저희 더바름치과는 항상 활기찹니다. ^^;)

예쁜 거 보면 항상 못 참는 저는,

너무나도 유명한

필립스탁의 디자인을

알레시에서 만든

쥬시 살리프(juicy salif)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쥬시살리프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잉고마우러의 조명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몇 년째 위시리스트거든요.

아내가... 반대를 해서

그럼 쥬시 살리프라도...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고

프랑스의 스타 디자이너인

필립스탁의 대표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괴물 같기도 하고,

쭈꾸미 같기도 하고...

형태가 참 특이하게 생겼는데요.

기능적인 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여 별관(교정과)에

귤과 사이다 세팅을 했네요.

"출근하면서 별관에 이벤트(?)가 있으니 오세요~"

라고 했더니

무슨 일이지? 하며...

하나 둘 출근하자마자

모이더라고요.

제가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침의 시작을 소소하게 웃으며 시작하였습니다.

(피식? 인 구성원들도 있었고요...)

사이다에 섞어서

한 컵에 반쪽씩 짜줬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 원장님 생일이 4월 말이라 파티도 하고요~

주말에 워크샵을 다녀왔거든요.

1등 팀 및 행사 도와준 구성원들에게

소정의 선물도~

(워크샵 이야기는 조만간 포스팅하겠지만,

또... 저희 팀이 게임에서 우승했네요. ^^:)

구성원들끼리 소모임도

요새는 일주일이면

두어 번은 하는 거 같습니다.

참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학술적 정진(?)도 빠질 수 없겠죠.

진료가 마무리되고,

또는

아침 일찍 나와서

또는,

주말에도 모여서...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고 있습니다.

(진짜 전혀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 꼭! 강조하고 싶네요.)

아침마다 회의 때는 간단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는

디테일하게 수정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도 하는데요.

하루는 하은 선생님이

더바름 치과 복지 중에

'전시회 무한 지원.'

을 상기 시키기 위해

발표도 하였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가자!

라는 취지였습니다.

전세웅 원장님은,

치위생사 선생님들의 업무까지

같이 배우고,

해보고 싶다며

스텝들의 어시스트를 서면서

반대 입장에서 배우기도 했고요.

(보기 힘든 장면이라... 사진 기록도 남겨놨더라고요.)

가정의 달을 맞아

갈비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작년에는 '어버이날'을 기념으로 뭔가 준비를 했는데,

어버이로 한정 짓기보다는

가족, 가정.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로페셔널'로서 각각 맡은 위치에서

화합하여 같이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에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

글로 뉘앙스 전달하기 참 어려운데...

"한가정의 자녀" 라기보다는

'더바름치과 안에서의 구성원으로서'

라고 말씀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패키징에는 잔기술(?) 좀 부려봤습니다.

업체에

미리

콜라보 형태로

더바름치과병원이라는 말을 프린트해서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비집 x 더바름치과병원'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였고,

치과에서 전하는 카드(?)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안소연, 길지현, 정현수 치위생사 선생님이 도와줬네요.)

시일이 촉박하였는데 나름 괜찮게 된 거 같아요.

상투적인 내용보다는

뭔가 저희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뜬금없이 넣어 보기도 했습니다.

구성원들이 많다 보니

쌓아놓으니까... 뭔가 멋있네요. ^^;

주말에 맛있게 먹은 직원들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도 했고요.

원장들이 주는 형태가 아니고

치과에서 주는 거라

제 것도 있고...

(아 다르고 어 다른 포인트지만

저희가 추구하는

'팀', '구성원'의 개념에서는 후자가 맞겠죠.)

소독을 도와주시는 반장님,

지금은 중학생 아이 때문에

많은 시간은 못 내시지만

토요일마다 진료를 도와주시는

치위생사 선생님까지

모두 챙겨드렸습니다.

감동받으셨다며

커피를 쏘셨다는...

훈훈한 이야기로

이렇게 가정의 달

더바름치과병원 일상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화목한 가정의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