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시국에 대한 방역지침이나
데이터들이 쌓이면서
결혼식도 좀 자유(?)로워진 거 같습니다.
요새 주말에, 결혼식이 자주 있네요.
저희 더바름에서도
작년 가을에 하은 선생님에 이어
이번 주말에는
김미선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벌써 같이 일하게 된 지 햇수로
4년째이네요.
책임감과 성실함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구성원이거든요.
결혼 후에 신혼집이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인데,
삶에서 더 바름이 매우 중요하다며
먼저 말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실, 치위생사라는 직업이
이직이 되게 쉬운 편이거든요.
일요일 열린 결혼식에
대부분의 더 바름 구성원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근처에 사는 구성원들과 함께
일찍 도착을 하였네요.
미리 신부대기실에서 사진도 찍고~
방역지침에 따라 홀 내부는 한산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최수린 선생님은 저번 주에
둘째 출산을 했거든요.
출산 휴가 중이라
남편분과 아이가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애칭을 유누라고 부르는데 포스팅에도 몇 번 나온 더바름 첫째입니다~)
너무 귀엽죠~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곧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예뻤던 미선 선생님!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친구들의 축가와 축사 등등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사진을 촬영할 때
구성원이 많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레 저희끼리 한 컷을 찍거든요.

짠~
정말.. 많아 보이네요.
몇몇은 스케줄이 겹쳐서 못 오기도 했는데,
사진 찍을 때 뭔가 멋져 보입니다.
^^;
식사를 했는데,
웃겨서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한 테이블에 한 면으로만 앉을 수 있었고
다들 앞을 바라보면서 식사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앞사람의 등을 보면서 먹는 게,
참.. 이런 일을 언제 또 겪어볼까 싶었네요.
그래도 이런 시국에도 무사히
다 같이 모여서 축하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그것에 감사해야겠죠.
이상, 치과에 축하할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