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치과의사 민재홍이라고
소개 드리는 게 맞을 거 같아요.


몇 개월 전에 제 포스팅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자녀의 꿈이 치과의사인데,
아이한테 조언을 해주거나
용기를 북돋아 줄,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자신은 치과 분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는 치과의사 선생님이 없어서..
저한테 부탁드려도 되냐
는 내용이었습니다.
오!? 내가 치과에서 진료하는 거 말고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나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거 같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요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치과의사로서
또는
그냥.. 인간으로서
어떤 일을 하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그 부분 중 하나였거든요.
Develop
요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좋든 나쁘든
어떤 일에 대해 경험하고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다른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 것들이요.
아직은 치과의사로서도 바쁘고
(계속 성장 중이라 신경 쓸게 많네요.)
제 주변 사람들이나,
제가 하는 일들만으로도 벅차니까..
살다 보면
분명 뭔가에 마음이 쏠릴 테고
언제든지 그런 일이 생기면
꼭 도전해보자.
그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이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러다 문뜩,
장래희망, 꿈이 치과의사인
아이들(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들을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틀에 박힌 이야기가 아닌,
치과의사로서의
치과에 관련된 넓은 이야기들..
현실적이고 진실된 내용들..
그리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들..
현재의 저는,
저의 삶에서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수단이나 과정으로 여기지 않고
목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시각으로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또 제가 대화하는 거 좋아합니다.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4살 이상이면 될 거 같아요.
저희 둘째 아이가 4살이거든요.
4살부터 ~ 성인까지
제한이 없어도 될 거 같아요.
진행(?)이나 시청각 자료
준비는 저한테 맡겨주셔도 됩니다.
맞춰서 제가 잘~ 준비해볼게요.
치과에 오는 미취학 아동들하고도
잘~ 이야기하거든요.
나이에 따라
저희 치과에서 기구들을 만져보고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거 같고요.
저를 아시는 분이든,
모르는 분이든 정말 상관없습니다.
저랑 인연이 있든 없든
정말 상관없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아! 그리고,
영리 목적은 아닙니다.
(당연히, 어떠한 금전적 요구도 없습니다.
저희 치과 다른 구성원들과도 전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진행 하는거에요~)
사회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순수한 의도이며,
좋은 이야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따라서, 어느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1인이 아닌, 단체 또는
그룹이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치과의사의 이야기가 필요한
어느 곳이든 상관없습니다.
쓰다 보니...
그.. 그냥 치과의사가 꿈이 아니어도...
저의 환자분이나 ..
주변 분들이어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신청자 없을까 봐요.)
언제까지 할지
아니면,
아무도 신청을
안 할지는 모르지만
힘이 닿는 한은 최대한
많은 횟수,
지속적으로
이런 캠페인(?)을 할거 같아요.
이 글에, 리플을 남겨 주세요.
리플을 남겨주시면,
제가 하루 안에는
리플을 남길게요~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대로 하려면
준비가 필요할 테니,
시간이나 대략적인
사전 정보(?)에 대한 내용을
서로 얘기해서
준비를 잘해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아마도 리플 이후에는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얘기가 오가지 않을까 싶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나
성인들이라면
직접 남기실 수도 있을 테고,
어린아이들이라면
보호자분들이 남겨주셔도 됩니다.
다만, 신상은 투명했으면 해요.



저는 미술이나 예술도 좋아하고,
스포츠도 매우 좋아하고
사람 간의 관계도 좋아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입니다.
우려되는 부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신청해 주세요~

오늘 찍은
저희 치과 원장실인데
문패가 재미있죠. ^^:
생각보다 더, 보람찬
즐거운 시간 될 수 있게
위트 있고
진지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문뜩 떠올라
아내에게 말했더니
그래. 좋은 생각이야. 응원할게.
라고 말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저... 정말 리플.. 기다릴 거예요...
^^;;;

주변에 많이 퍼뜨려 주세요~ ^^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